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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잔치 속 '스매시' 신금재, LCK 신인상 수상

김용우 기자

2026-08-27 10:35

사진=라이엇 게임즈.
사진=라이엇 게임즈.
디플러스 기아 '스매시' 신금재가 같은 팀 동료 '커리어' 오형석을 제치고 LCK 신인상을 수상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27일 홈페이지를 통해 LCK 정규시즌 신인상에 '스매시' 신금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금재는 176포인트를 얻어 같은 팀 '커리어' 오형석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단일 시즌 체제로 진행된 2026 LCK 정규 시즌 수상자는 각 팀 감독과 대표 선수, 국내 및 해외 중계진, 분석 데스크 출연진, 기자단 등 40여 명의 투표를 통해 정해졌다.

T1 유망주였던 신금재는 올 시즌을 앞두고 디플러스 기아로 이적했다. 팀 이적 이후 주전으로 활동하면서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사실상 신인상은 집안싸움이었는데 신금재가 한 번 밖에 받지 못하는 신인상을 받게 됐다.

한편 디플러스 기아는 시즌 17승 9패(+10)를 기록하며 4위로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진출한 상태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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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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