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벌어질 예정인 LCK 플레이-인 1라운드서 농심과 BNK가 대결한다. 농심과 BNK는 라이즈 그룹서 10승 16패를 기록했지만 득실 차에서 농심이 앞서며 2위를 기록했다.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를 통해 순위 대격변이 일어났지만 두 팀의 맞대결에는 그 이상의 서사가 깔려 있다. 지난 4월 30일 두 팀의 바텀 라이너였던 ‘디아블’ 남대근과 ‘태윤’ 김태윤이 맞트레이드 되면서 유니폼을 갈아 입은 것.
1대1 트레이드 이후 벌어진 세 차례 맞대결에서 첫 경기는 BNK 피어엑스가 가져갔지만 3~4라운드에서 벌어진 두 경기에서는 농심 레드포스가 웃었다. 그 결과 정규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농심 레드포스가 3승 1패로 앞선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