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르민코프는 30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 LEC 서머 6주차서 SK게이밍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9승(+16)을 기록한 카르민코프는 팀 바이탈리티(6승 2패, +4)를 제치고 1위를 확정지었다.
1세트서 '야이크' 마르틴 순델린의 리신 활약으로 리드를 잡은 카르민코프는 계속된 전투서 승리하며 골드 격차를 1만 3천으로 벌렸다. 34분 바람 드래곤 영혼을 가져온 카르민코프는 이어진 전투서 에이스를 띄웠고 SK 게이밍의 본진을 정리하고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카르민코프는 2세트서는 SK게이밍과 중반까지 난타전을 펼쳤다. '칸나' 김창동의 럼블이 활약한 카르민코프는 32분 미드 전투서 '칼리스테' 칼리스트 앙리엔베르의 케이틀린이 활약하고 상대 병력을 제압했고 미드 2차 포탑을 밀었다.
결국 카르민코프는 상대 본진 전투를 에이스를 띄우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