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L은 지역 e스포츠 선수 육성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출범했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KEL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한편,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까지 아우르고 있다. 오프라인 경기는 지역 e스포츠 경기장과 협업해 부산, 광주, 대전, 경남 진주에서 진행된다.
19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패자조에는 FN 세종, 광주 슬래셔, 경북 어센더스, 대구 가디언즈, 양주 웨일즈, 인천 웨이브, 고양 미르, 경남 스파클 e스포츠가 출전한다. 이어지는 최종전에는 제주 쉐도우, GC 부산 스텔라, 뉴 라이즈 강원, 경기 이네이트와 패자조 상위 4개 팀이 출전해 결승 진출권을 놓고 대결한다.
2026 KEL 이터널 리턴 서킷3 결승전은 20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성남 락스, 충남 CNJ e스포츠, 대전 오토암즈, 전남 e스포츠와 최종전 상위 4개 팀 등 총 8개 팀이 서킷3 우승을 놓고 승부를 펼친다. 서킷3 총상금은 1,200만 원이며, 우승팀에는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아울러 현장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천안아산역(1호선·KTX)과 온양온천역(1호선)에서 아산이순신체육관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상시 운행될 예정이다.
한편, 2026 KEL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 충남 아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님블뉴런, 충남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충청남도, 아산시, SK텔레콤, 꾸브라꼬숯불치킨, 마이크로닉스, 클래스101, 프라이드병원이 후원한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