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JeSU 다이 파트장, "자국 내 e스포츠 법제화 발전 위해 노력 중"
"일본 내에는 e스포츠가 다른 국가와 마찬가지로 전통 스포츠로서 완전히 인정받지 못했다. 구체적인 정의도 미비했다. 현재 상금, 선수 지원에 대한 법제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JeSU(일본e스포츠연합) 국제교류부 다카이 다이 파트장이 은 8일 중구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서 진행된 2025 서울 국제 이스포츠 포럼서 JeSU가 자국 내에서 진행하는 활동에 대해 소개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선수 출신인 다이 국제교류부 파트장은 '하차메차'라는 소환사 명으로 크레스트 게이밍, 라스칼 레스터, 펜넬에서 활동했다. 당시 LJL에는 일본 정글러 선수가 전무했는데 다이 파트장은 30대가 넘어서도 선수로 활동했다. 2년 전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