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정다은 열애 인정 또 번복 "인정 한 적 없는데 해명 하기도 뭐하고..."

2019-10-08 19:27
center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24)가 코미디 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출연했던 정다은(26)과의 열애 인정을 또 다시 번복했다.

한서희는 8일 정다은과 함께 진행한 개인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내가 전국적으로 게이 됐다. 빨리 나 이렇게 만든 거 죄송하다고 그래라" 말했고 정다은은 "서희야 미안해"라고 대답했다.

이어 한서희는 "오해하는 게 있다. 우리 알고 지낸 지 얼마 안 됐다."면서 "우리 안 만난다. 사귀지 않는다. 아무튼 (우리는)예쁜 사랑 안 하고 예쁜 우정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서희는 8일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도 "딱히 (열애 사실을) 인정한 적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기사가 뜨니까 여러분들이 원하는 대로 비레퍼(비즈니스 레즈비언 퍼포먼스)짓을 하겠다"면서 "아무튼 인정한 게 됐는데 아니라고 해명하기도 뭐하고, 그래서 다시 쇼윈도 커플 하겠다"고 열애 사실을 간접적 부정했다.

한편 한서희는 2012년 MBC TV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3'에 출연했다. 2017년 그룹 '빅뱅'의 탑(최승현·32)과 대마초를 흡연해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으며, 올해 6월 그룹 '아이콘' 비아이(23·김한빈)의 마약 의혹을 폭로한 바 있다.

정다은은 케이블채널 코미디TV '얼짱시대4'(201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16년 마약 혐의로 징역 1년6개월형을 선고 받았다. 최근 인스타 라이브 방송에서 "과거 만났던 열두살 연상 여성분이 외관상 남자로 바뀌면 주민등록번호 앞자리를 1로 바꿀 수 있어 혼인신고가 가능하다며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아보라 권했다"면서 "딱 2번 맞았는데 이렇게 변할 줄 몰랐다"고 털어놓으며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desk@dailygame.co.kr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