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한국 대표로 프레데터 리그 출전

2020-01-1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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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로 프레데터 리그에 출전하는 다나와 e스포츠.
다나와 e스포츠가 한국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대표팀으로 아시아 퍼시픽 프레데터 리그(이하 프레데터 리그)에 참가한다.

다나와 e스포츠는 19일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스매시 컵(이하 BSC) 2020에서 우승을 차지해 프레데터 리그 참가권을 손에 넣었다.

프레데터 리그에 참가하는 다나와는 지난해 펍지 코리아 리그 페이즈2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아시아 지역 대회인 MET 아시아 시리즈에 출전해 5위에 오른 바 있다.

현재 다나와에는 MET 아시아 시리즈에 참여한 '이노닉스' 나희주와 '청각' 이일호 외에도 국제 대회인 페이스잇 글로벌 서밋에 참가한 '디지98' 황대권과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에 출전한 '랭' 김성진 등 다양한 해외 대회 경험을 가진 선수들이 포진해있다.

프레데터 리그는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국가별 대표팀이 참가하는 대회로 필리핀과 태국. 일본에서 각각 2개 팀, 한국과 호주, 대만, 인도네시아,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 마카오, 말레이시아에서 각각 1개 팀이 참가한다.

마포=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