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칼' 손우현, kt 롤스터로 '유턴'

2020-05-2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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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을 떠난 미드 라이너 '유칼' 손우현이 데뷔 팀인 kt 롤스터로 돌아왔다.

kt 롤스터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유칼' 손우현이 돌아왔다고 밝혔다.

손우현은 2018년 kt 롤스터에서 데뷔했다. 2018년 스프링에서 '폰' 허원석의 공백을 훌륭하게 메운 손우현은 2018년 서머에는 주전 자리를 꿰찼고 팀을 서머 우승으로 이끌었다.

데뷔 첫 해 월드 챔피언십까지 소화하면서 경쟁력이 있는 선수라는 사실을 입증한 손우현은 2019년 아프리카 프릭스로 소속을 옮겼지만 kt 시절만큼의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2020년 스프링을 앞두고 그리핀에 합류한 손우현은 팀이 정규 시즌 10위에 머무르고 승격강등전에서도 탈락하면서 kt 롤스터에 합류했다.

kt는 "손우현의 멋진 활약을 기원하며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라며 손우현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