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리그] 챌린저, 에결 끝 E스탯 제압! 첫 승 신고

2021-03-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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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사진=넥슨 제공).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1 시즌1 팀전 8강 13경기
▶챌린저 2대1 E스탯 e스포츠
1세트 챌린저 1 < 스피드전 > 승 3 E스탯
2세트 챌린저 3 승 < 아이템전 > 2 E스탯
3세트 이은서 승-패 김지민

챌린저가 E스탯 e스포츠를 꺾고 3연패를 탈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챌린저는 27일 서울 강남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8강 풀리그 13경기 E스탯을 상대로 아이템전에서 전략적인 경기 운영으로 1대1 동점을 맞춘 후 에이스 결정전에서 이은서가 승리하며 2대1로 승리했다.

E스탯이 1세트 스피드전을 가져갔다. 1라운드 E스탯은 노준현이 선두를 달리자 김지민이 수비를 펼쳤고 점프 구간 블로킹으로 두 명을 떨어뜨리며 선취점을 올렸다. 2라운드 챌린저가 초반 순위 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며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E스탯은 팀끼리 라인이 겹치며 사고에 휘말렸고 중위권을 차지한 챌린저가 오예찬과 김태준이 1, 2위를 차지하며 1대1을 맞췄다.

E스탯은 3라운드 챌린저가 충돌한 사이 거리를 벌렸고 챌린저도 김태준의 공격으로 중위권을 만들며 따라붙었다. E스탯은 김지민이 드래프트 타이밍을 잡아 김태준을 떨쳐냈고 노준현과 김지민의 원투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4라운드 E스탯은 전대웅이 수비를 펼치며 노준현이 치고 나갔고 점프 구간 두 번의 충돌에서 E스탯이 순위를 지키며 3대1 승리를 완성했다.

챌린저는 2세트 아이템전에서 반격했다. 1라운드 김의열의 자석-사이렌으로 순위를 뒤집은 챌린저는 이정우가 자석으로 역전을 꾀하는 김지민의 추격을 피해 결승선을 통과하며 선승을 거뒀다. 2라운드 E스탯이 특수물차를 활용해 초반 싸움에서 앞서나가자 챌린저도 이정우와 오예찬의 사이렌으로 추격을 펼쳤고 막판 잠금-번개 콤보를 적중시키며 이은서가 1위를 차지, 2대0을 만들었다.

3라운드 초반 순위를 잡은 E스탯은 유관영이 쉴드를 챙겨 여유롭게 결승선을 통과, 1점을 만회했다. E스탯은 유관영이 물 공격을 적중시키며 앞서나갔고 결승선 앞 임재원이 0.003초 간발의 차로 역전에 성공, 마지막 트랙으로 향했다. 5라운드, 얼음폭탄이 선두권을 모두 맞추며 접전이 펼쳐진 가운데 챌린저는 김의열이 버티며 E스탯을 추격했고 막판 미사일로 추격을 뿌리치며 3대2 승리를 차지했다.

'해적 상어섬의 비밀'에서 펼쳐진 에이스 결정전, 이은서와 김지민이 승부를 펼쳤다. 김지민이 1랩 여유롭게 앞서나갔고 침착하게 따라가던 이은서도 드리프트 구간에서 거리를 좁혔다. 김지민이 몸싸움을 걸며 승부를 걸었지만 이은서도 공세를 버티며 인코스로 파고들어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은서가 김지민을 제치고 결승선을 통과하며 챌린저에게 3연패 끝 승리를 안겼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