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영상] '칸나' 김창동, "T1 전 패하면 아쉽겠지만 우린 성장할 시간이 많다"
▶해당영상 바로가기=https://youtu.be/v0m08H8T-RcT1 전을 앞두고 있는 농심 레드포스 '칸나' 김창동이 "패하면 아쉽겠지만 우리에겐 성장할 시간이 많다"고 강조했다. 농심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내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스프링 1라운드 2주 차 kt 롤스터와의 경기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3연승을 기록한 농심은 시즌 3승 1패(+4)로 젠지, T1에 이어 세 번째로 3승 대열에 합류했다. 김창동은 경기 후 인터뷰서 "1세트서 판단을 잘못하는 실수를 해 패했지만 2, 3세트를 따내 승리한 거 같아 기쁘다"며 "(라스칼과의 대결에 대해선) kt라고 해서 특별하게 준비한 건 아니지만 이번에도 느낀 게 개인적으로는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