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S] '아카드' 임광현, "오프-온라인 캡 차이에 당황했다"

2022-08-0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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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 동아시아 페이즈2 위클리 파이널 3주 차서 1위를 차지한 광동 프릭스 '아카드' 임광현이 4주 차서도 이 분위기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광동은 7일 온라인으로 벌어진 펍지 위클리 시리즈(PWS) : 동아시아 페이즈2 위클리 파이널 3주 차 10매치서 30포인트(20킬)을 추가했다. 광동은 110포인트(60킬)을 기록하며 95포인트(67킬)의 기블리e스포츠를 제치고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아카드' 임광현은 경기 후 인터뷰서 "점수 차이가 촘촘해서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좋게 마무리해서 기분이 좋다"며 "오늘 경기는 보완된 거보다 계속하던 플레이를 했는데 게임 흐름이 잘 풀렸다"고 평가했다.

이어 "1,2주차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캡 차이가 있다보니 당황 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3주 차 들어서 잘하던 거를 꾸준하게 하자라고 피드백했는데 잘 풀렸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1주 차 탈락한 뒤 분위기가 안 좋았는데 우리끼지 담합해서 좋은 분위기를 이끌어가려고 했다. 2주 차서도 안 풀렸지만 꾸준하게 한 덕분에 3주 차서 빛을 본 거 같다"며 "이 분위기를 계속 4주 차서도 가져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