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르민 코프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퍼스트 스테이지 4일 차서 한화생명e스포츠의 세트 연승을 저지했지만 1대2로 패했다. 1승 3패(-2)를 기록한 카르민 코프는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전력만 놓고보면 TES가 우위지만 CTBC가 이번 대회서 보여준 모습을 보면 이변을 연출할 가능성은 높다. CTBC는 최연소 참가자인 '홍큐' 차이밍훙과 '도고' 추쯔취안이 팀을 이끌고 있다. 정글러 '준지아' 위쥔자는 국제 대회서 검증받은 선수다. 하지만 TES는 카르민코프에게 0대2로 패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우의 수가 결정되자 프랑스 팬들은 엑스(구 트위터) 등 SNS에 CTBC 승리를 기원하기 시작했다. 해시태크인 '#CFOWIN'도 퍼나르기 시작했다. 프랑스 게이머 장비 업체들도 SNS 메인 사진을 CTBC 로고로 바꿨다.

이에 CTBC는 SNS에 "친구로서 우리는 여러분에게 행복을 가져다주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