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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DRX 박찬화 "새 팀에서도 자신감 찾았다"

이학범 기자

2025-04-02 18:48

DRX '찬' 박찬화(출처=대회 실황 캡쳐).
DRX '찬' 박찬화(출처=대회 실황 캡쳐).
'FSL' G조 1경기에서 승리한 DRX '찬' 박찬화가 승리를 통해 새로운 팀에서도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2일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3일차 1경기에서 BNK 피어엑스 '디케' 강무진을 상대로 2대 0으로 승리한 DRX 박찬화는 "'죽음의 조'에 들어왔다고 생각해 쉽지 않다고 봤는데 잘 마무리한 것 같아 기쁘다"며, "상대가 잘했지만 충분히 공격으로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플레이했고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찬화는 지난 시즌까지는 Kt 롤스터의 주축 멤버로 활동했지만 이번 'FSL'에서 새롭게 창단한 DRX로 이적했다. 이적 후 첫 대회인 'FC 온라인 팀 배틀(FTB)'에 참가했으나, 승리를 얻지 못하며 대회에서 탈락했다. 박찬화는 "(지난 'eK리그'에서) 개인전 우승을 처음할 때는 지키는게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2번째 우승으로 자신감을 얻었다"며, "팀을 옮기고 새로운 팀에서도 승리하고 싶었는데, 이번 승리로 자신감을 다시 찾은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날 'FTB'와 다르게 4-2-3-1 포메이션을 다시 사용하게 된 배경에 대해 박찬화는 "늘 먹던 것만 먹을 수 없다고 생각해, 외식을 한다는 마음으로 시도했는데 맛있지는 않았다"며, "'FSL'에서는 준비한 4-2-3-1 포메이션으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기쁘다"라고 설명했다.

골키퍼 훈련 코치를 프리킥 방어, 스로인 향상, 빠른 볼배급으로 구성한 이유로 박찬화는 "원래는 슛 관련된 코치를 사용했는데 크게 체감되지 않았다"며, "여러 시도 끝에 훈련 코치를 선택했는데, 경기 중 프리킥을 방어하는 것을 보면서 감동했다"라고 소개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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