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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L] 피어엑스 김병권, KT 윤창근에 접전 끝 승리…B조 승자조 行

이학범 기자

2025-04-02 20:20

BNK 피어엑스 'KBG' 김병권(출처=대회 실황 캡쳐).
BNK 피어엑스 'KBG' 김병권(출처=대회 실황 캡쳐).
BNK 피어엑스 'KBG' 김병권이 상성이 불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던 KT 롤스터 '력' 윤창근을 상대로 승리했다.

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FSL)' 3일차 3경기에서 피어엑스 김병권은 Kt 윤창근을 상대로 2대 0으로 승리하며, B조 승자조에 진출했다.
이날 김병권은 밀라노 FC로 구성된 조합을, 윤창근은 잉글랜드와 토트넘 홋스퍼로 구성된 조합을 선택했다. 1세트에서 김병권은 프랑크 레이카르트의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며 앞서 나갔다. 윤창근이 다음 공격에서 짧은 패스로 수비 진영을 무너트리며 웨인 루니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후반전에서 김병권과 윤창근이 한 골씩 주고 받았는데, 후반 추가시간 김병권이 코너킥 크로스를 통해 루드 굴리트로 역전골을 넣었다. 이에 경기 스코어 3대 2로 김병권이 1세트 승리했다.

전반 5분 윤창근은 왼쪽 측면 지역 크로스를 손흥민의 헤딩슛으로 연결시키며 먼저 득점했다. 이후 김병권이 루드 굴리트의 중거리슛으로 동점골을 넣었고, 전반전 1대 1로 마무리됐다. 윤창근은 후반 7분 빠르게 주드 벨링엄의 중거리 슛으로 앞서 나갔으나, 김병권이 후반 14분 상대 패널티 박스 안 호나우두에게 연결된 기회를 놓치지 않으며 승부를 연장전까지 끌고 갔다.

김병권과 윤창근은 연장에서 득점하지 못했고 승부차기가 진행됐다. 승부차기는 팽팽하게 진행됐다. 윤창근이 김병권의 2번째 키커인 루드 굴리트의 슛을 막았으나, 김병권도 윤창근 해리 케인의 슛을 막아냈다. 승부를 앞둔 상황 김병권은 윤창근의 데클란 라이스의 슛을 막고, 프랑크 레이카르트로 슛을 성공시키면서 경기 스코어 2대 2(승부차기 5대4)로 승리하면서 승자조에서 B조 2경기 승자와 맞붙게 됐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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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ic95@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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