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보 게이밍은 26일 SNS에 '노페' 정노철 감독과의 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웨이보 게이밍은 시즌 중반 '디스페어' 저우리펑 코치를 영입하며 '노페' 정노철과의 결별을 암시한 바 있다. 웨이보 게이밍은 등봉조서 7승 11패(-9)에 그치며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했다.
웨이보는 "'노페' 감독은 지난해 팀에 합류해 동행을 이어갔다"라며 "'노페' 감독의 앞날에 순탄하고 번영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노페' 정노철, 웨이보 게이밍 떠났다
2025-05-27 01:04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