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시크릿 웨일스는 14일(한국시각) 대만 타이베이 LCP 아레나에서 열린 LCP 시즌 파이널 플레이오프 패자 2라운드서 GAM e스포츠를 3대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팀 시크릿 웨일스는 LCP 최소 3위를 확보하며 롤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CFBC 플라잉 오이스터가 가장 먼저 결승에 오른 가운데 PGS 탈론과 팀 시크릿 웨일스가 롤드컵 진출과 함께 패자 4라운드서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