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FSL은 스프링, 서머 두 시즌에 걸쳐 진행되며, T1, 젠시티, KT 롤스터, DRX, BNK 피어엑스, 농심 레드포스, DN 수퍼스, 디플러스 기아 등 8개 구단에서 4명씩 출전해 총 32명의 프로 선수들이 총 상금 20억 원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 2026 FSL 스프링은 오는 19일 조 지명식 이후 1월 25일 개막하여 3월 22일까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다.

이번 시즌부터 FSL에서 거둔 개인 성적은 포인트로 합산되어 국제 대회 FC 프로 마스터즈, FC 프로 챔피언스 컵 진출 여부를 가르는 팀 대회 FTB(FSL TEAM BATTLE) 대진의 유불리가 차등 적용된다. 예선 그룹 스테이지에서 승리한 16명은 본선 녹아웃 스테이지로 진출하며, 탈락한 선수들은 2부 리그 2026 FFL 스프링(FC ONLINE FUTURES LEAGUE SPRING)에 합류해 경기를 이어간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