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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아' 류민석, "'페이즈', 원딜 장점 많이 가진 선수"

김용우 기자

2026-01-23 10:38

T1 '케리아' 류민석
T1 '케리아' 류민석
'페이즈' 김수환과 새롭게 호흡을 맞추고 있는 T1 '케리아' 류민석이 원거리 딜러(원딜)의 장점을 많이 가진 선수라고 밝혔다.

류민석은 18일 DRX와의 LCK컵 그룹 배틀 승리 이후 진행한 인터뷰서 "오늘 경기 승리했지만 아쉬웠던 부분도 많았다. 그래도 일단 승리해서 기쁘다"면서 "전체적으로 봤을 때 개인 퍼포먼스도 그렇고 게임 내에서 평정심을 유지하지 못한 거 같다"며 경기를 돌아봤다.
LCK컵 두 경기를 치른 류민석은 "지난 인터뷰에서도 이야기했는데 경기 감각을 빨리 찾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래도 경기가 재미있고,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민석은 '코치 보이스'에 관한 질문에는 "우리 팀은 ('코치 보이스'를) 아직 사용하고 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고 전제한 뒤 "그래도 사용하는 팀을 보면 한타 전에 스펠 체크 같은 걸 해주는데 뭔가 좋을 거 같기도 하다. 하지만 긴박한 상황인데 그런 이야기가 나오면 집중력이 깨질 거 같다. 아직은 잘 모르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구마유시' 이민형이 한화생명e스포츠로 떠난 뒤 '페이즈' 김수환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류민석이다. 그는 "되게 주도적으로 하고 긍정적인 선수다"면서 "판 가르는 능력과 판이 깔렸을 때 확실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원거리 딜러가 생각하는 장점이 많이 있는 거 같다"고 평가했다.
T1은 금일 kt 롤스터와 경기를 치른다. 류민석은 "확실하게 준비를 잘해서 승리할 수 있게 하겠다"며 "팬들 많이 응원해 줘서 감사하다. 항상 하는 말인 거 같지만 올해도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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