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는 아시아 권역 대표 e스포츠 국가대항전 ECA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아시아 권역 대표 국가대항전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팀의 경기력 점검과 전력 강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대회 일정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각국의 국제대회 경쟁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전 선수는 종목별 선발전 등을 거쳐 4월 초까지 확정될 예정이다.
경상남도와 진주시는 지역 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국내외 관람객이 e스포츠와 지역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 콘텐츠를 확대하고, 대회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경상남도·진주시가 공동 주관하며,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e스포츠협회, 진주e스포츠협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국가대표는 시디즈, 로지텍G, 레비온이 후원한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