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철 1대2 윤영주
1세트 광주 마에스트로 최현호 0대1 승 고양 미르 윤영주
2세트 광주 마에스트로 최현호 승 1대0 고양 미르 윤영주
고양 미르 '미키' 윤영주가 3세트 연장전에서 터진 극적인 골든 골에 힘입어 광주 마에스트로 최현호를 꺾고 1승을 추가했다.
윤영주는 17일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KEL FC모바일 본선 2일차 C조 2라운드 경기서 한 세트씩 주고 받은 마지막 3세트 연장전에 터진 호나우두의 멋진 왼발 슈팅 득점에 힘입어 최현호를 세트 스코어 2대1로 꺾고 1승을 추가했다.
윤영주는 2세트를 내줬으나 3세트서 극적인 골든 골 승리를 거둬 최종 승자가 됐다. 윤영주는 서로 탄탄한 수비를 펼치며 득점 없이 전후반을 마친 가운데 돌입한 연장전에서 호나우두의 문전 왼발 슈팅이 골문 구석으로 들어가 최현호를 꺾고 1승을 가져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