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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 G2 '캡스', "명예의 전당 헌액? 루머 불과한 소식"

김용우 기자

2026-03-17 11:08

G2 e스포츠 '캡스' 라스무스 뷘터(사진=라이엇 게임즈)
G2 e스포츠 '캡스' 라스무스 뷘터(사진=라이엇 게임즈)
G2 e스포츠 '캡스' 라스무스 뷘터가 명예의 전당 헌액에 관해 루머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T1 '페이커' 이상혁, '우지' 젠쯔하오가 헌액되어 있다.

G2는 16일(한국 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상파울루'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개막 경기서 팀 시크릿 웨일스를 3대0으로 제압했다. G2는 승자전서 빌리빌리 게이밍을 상대할 예정이다.
'캡스'는 15일 중국 매체 완플러스(玩加电竞)와의 에셋데이 인터뷰서 "아직 루머 수준으로 알고 있다. 만약에 저를 선택한다면 당연히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아직 루머에 불과한 소식에 흥분하고 싶지 않다. 만약에 선정이 안 된다면 실망할 거기 때문이다. 저를 선택해 준다면 정말 감사할 것"이라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지금은 오로지 눈앞의 일, 이번 퍼스트 스탠드에서 저와 팬분에게 자랑스러워할 성적을 내는 것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잘라 말했다.

최근 G2가 홍보 영상에서 브라질에 가는 것에 관해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에 관해선 "영상은 재미를 위해 찍는 거다. 저는 이번 대회가 올해 초 국제 대회 경험을 쌓을 좋은 기회라고 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는 자신과 팬 여러분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미있는 부분과 별개로 우리는 이번 대회서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며 "브라질에서는 연습에 집중하면서 대회 전에 승리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 중이다"고 덧붙였다.

'캡스'는 "아무래도 우리가 국제 대회에서 그다지 좋은 성적을 보여주지 못한 지 꽤 시간이 흐른 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이전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갈망이 매우 크다. 꼭 맞붙어보고 싶은 상대를 꼽자면, 저는 빌리빌리 게이밍(BLG)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이트' 줘딩이다"라며 "거의 모든 국제 대회마다 그들과 맞붙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마치 국제전을 하는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고 했다.

끝으로 그는 "우리는 그저 그들을 이기고 우리 플레이에 집중하면 된다. 제 생각에 올해 들어 지금까지 그들의 경기력은 매우 강력했다. 특히 '나이트'와의 경기도 그랬는데 BLG와의 대결은 분명히 쉽지 않은 도전이 될 거다. 하지만 우리는 기꺼이 그 도전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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