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닫기

닫기

[퍼스트 스탠드] '룰러' 박재혁, "마음 속 POM은 '캐니언'과 '쵸비'"

김용우 기자

2026-03-20 08:00

젠지e스포츠 '룰러' 박재혁(사진=라이엇 게임즈)
젠지e스포츠 '룰러' 박재혁(사진=라이엇 게임즈)
LCS 록/인 우승 팀 라이온을 꺾고 퍼스트 스탠드 4강에 진출한 젠지e스포츠 '룰러' 박재혁이 '캐니언' 김건부와 '쵸비' 정지훈의 플레이를 칭찬했다.

젠지는 19일(한국 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상파울루'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B조 승자전서 라이온에 3대0 완승을 거뒀다. 4강에 진출한 젠지는 A조 G2 e스포츠와 BNK 피어엑스의 최종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박재혁은 경기 후 방송 인터뷰서 "오늘 경기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깔끔하게 3대0으로 승리해서 기분 좋다"라며 "그렇지만 콜이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아쉽게 데스를 기록한 부분이 있었다. 상대 템포를 놓친 부분이 있었다"며 라이온전을 분석했다.

그는 "라이언이 계속 유리한 싸움 각을 열려고 하는 부분이 껄끄러웠다"라며 "(빠르게 경기를 끝내는 것에 관해선) 팀원들이 잘해분 덕분에 경기를 빠르게 끝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박재혁은 마음속 POM은 누구인지 묻자 "'캐니언' 김건부 아니면 '쵸비' 정지훈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 둘 다 선택하겠다"라며 "브라질 적응은 잘한 거 같은 데 아침에 한 번씩 깬다. 그 부분이 힘들지만 다른 건 문제없다"고 강조했다.
많은 팀이 젠지를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는 것에 관한 질문에는 "우승 후보로 꼽혀서 기분 좋다. 우승 후보가 아닌 우승할 수 있게 하겠다"라며 "BNK와 4강 내전이 생긴다면 아쉽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저희가 준비를 잘하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데일리 숏

전체보기
데일리 숏 더보기

HOT뉴스

최신뉴스

주요뉴스

유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