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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 최현준, "팬 함성과 음악 소리 큰 힘 됐다"

김용우 기자

2026-04-26 14:47

T1 '도란' 최현준
T1 '도란' 최현준
2년 연속 홈그라운드를 경험한 T1 '도란' 최현준이 팬 함성과 음악 소리가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T1은 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LCK 4주 차 로드쇼 T1 홈그라운드서 한진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T1은 시즌 4승 3패(+3)를 기록하며 디플러스 기아(4승 3패, +2)를 제치고 젠지e스포츠와 함께 공동 3위로 올라섰다.
반면 한진은 시즌 6연패 늪에 빠지며 1승 7패(-10)로 최하위로 내려갔다.

최현준은 경기 후 인터뷰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홈그라운드를 진행했다. 많은 팬과 잘 즐겼고 승리해서 다행이다"면서 "경기장이 넓어서 많은 팬이 올 수 있었다. 함성 소리, 음악 소리가 큰 힘이 됐다"며 승리 소감을 들려줬다.

옆에 있던 '오너' 문현준도 "작년에 이어 뜨거운 열기를 많이 받았다"라며 "작년에도 왜 북을 쳤는데 몰랐는데 올해도 갑자기 (북이) 나왔다. 그래도 재미있었다"고 했다.
최현준은 "만족스러운 장면은 잘 기억 안 난다. 다만 1세트 1레벨 사고 났던 게 아쉬웠다. 좀 더 보완해야 할 점이 많이 기억난다"면서 "(탑에서 다양한 챔피언이 등장하는 것에 관해선) 새로운 챔피언이 많이 나오고 있다. 언제든지 쓸 수 있는 상황이 나오면 할 수 있도록 연습 중이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많은 팬 응원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라며 "내일도 팬들이 잘 즐길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서 오겠다"며 힘주어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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