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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 C조 1위 광주 마에스트로 최상철 "방송 경기 징크스 극복하고 좋은 성적 내겠다"

이원희 기자

2026-05-17 20:08

광주 마에스트로 최상철.
광주 마에스트로 최상철.
광주 마에스트로 최상철이 지독한 방송 경기 징크스에 다시 시달리고도 3승1패라는 좋은 성적으로 2026 KEL FC모바일 C조 1위에 올라섰다.

최상철은 17일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6 KEL FC모바일 본선 2일차 C조 경기서 3승1패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최상철은 방송 경기로 치러진 고양 미르 윤영주와의 경기서 패했지만 방송되지 않은 나머지 세 경기를 모두 이겼다. 이에 대해 최상철은 "원래 FC모바일 대회에 많이 도전했는데 방송 경기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다. 비방 대회서는 성적이 좋았는데 방송 경기는 진출하지 못하거나 방송 직전에 탈락했다. 오늘도 방송 경기서 졌다"고 징크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상철은 "다행히 비방송 경기에서는 결과가 좋았다. 매 경기 풀 세트 접전이었지만 운이 많이 따라 간신히 이겼다. 앞으로 방송 경기 징크스를 극복하고 좋은 성적 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상철의 팀 동료인 김태현은 16일 경기서 A조 1위에 오른 바 있다. 광주 마에스트로의 두 선수가 모두 조 1위에 오른 것. 최상철은 "김태현 선수가 국대 경험도 있고 배울 점이 많다. 같은 팀이기에 연습도 가장 많이 도와준다. '마에스트로' 클랜에도 잘하는 선수가 많아 큰 도움이 된다"며 팀원과 클랜원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상철은 남은 대회 기간 동안 철저한 준비를 통해 같은 클랜의 강자들을 상대로 좋은 승부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최상철은 "우리 클랜에서 조 1위가 3명이 나왔다. 축하하고 싶다. 클랜원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지만 결국 언젠가는 넘어야 할 산이다. 남은 기간 동안 스스로도 연구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포메이션이나 선수 특성 등 공부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최상철은 "가족이 응원을 가장 많이 해주고 있다.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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