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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씨맥' 김대호, "레전드 그룹가서 경기하며 발전 원해"

김용우 기자

2026-05-23 20:41

디플러스 기아 '씨맥' 김대호 감독
디플러스 기아 '씨맥' 김대호 감독
BNK 피어엑스와의 경기서 승리하며 '로드 투 MSI' 진출을 확정지은 디플러스 기아 '씨맥' 김대호 감독이 "레전드 그룹에 가서 연습하고 경기하면서 발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디플러스 기아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BNK와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승리한 디플러스 기아는 시즌 9승 7패(+3)를 기록하며 '로드 투 MSI' 진출을 확정지었다. 반면 BNK 피어엑스는 시즌 5승 11패(-10)로 라이즈 그룹으로 내려갔다.
김대호 감독은 "승리해서 기쁘다. 전체적으로 승리한 세트도 연습 때만큼 안되는 거 같다. 그 부분은 아쉽다"라며 "계속 잘 다듬어서 원인도 파악하고 좋은 경기력이 나올 수 있게 노력해야할 거 같다"며 승리한 소감을 전했다.

2세트 초반 3킬을 기록했지만 나중에는 디플러스 기아다. 김 감독은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경기서도 한 번 나온 이야기다. 다 잘해서 승리하면 좋다"라며 "누군가 말렸고 누군가는 잘해서 승리하는 게 강 팀의 요건이라고 생각하지만 2세트서는 잘 안됐다. 바텀이 잘 풀렸는데 미드는 많이 밀렸고 바텀과 정글은 강했는데 결국 엎어져서 패한 게 조금 아쉽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라이즈 그룹에서 시작했던 디플러스 기아는 이날 승리로 레전드 그룹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김 감독은 "레전드 그룹 가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가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해서 (만약에) 레전드 그룹 가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연습하면서 배우고 발전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대호 감독은 9주 차 상대인 키움 DRX와 농심 레드포스 경기에 관해선 "모든 팀의 폼이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못하면 다 질 수 있는 매치업이다"라며 "최근 경기한 걸 토대로 연습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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