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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BNK, 접전 끝에 키움 2대1 제압

김용우 기자

2026-05-27 23:06

BNK 피어엑스.
BNK 피어엑스.
◆ LCK 9주 차
▶ BNK 피어엑스 2대1 키움 DRX

1세트 BNK 피어엑스 승 vs 패 키움 DRX
2세트 BNK 피어엑스 패 vs 승 키움 DRX
3세트 BNK 피어엑스 승 vs 패 키움 DRX

BNK 피어엑스가 키움 DRX에 진땀승을 거뒀다.

BNK는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9주 차 키움과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승리한 BNK는 시즌 6승 11패(-9)를 기록하며 로드 투 MSI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반면 키움은 시즌 5승 12패(-11)로 로드 투 MSI 진출이 좌절됐다. 이제 로드 투 MSI의 한 자리는 BNK와 한진 브리온(6승 10패, -4)의 대결로 결정됐다.

1세트 초반 '유칼' 손우현의 애니가 '빅라' 이대광의 라이즈를 퍼블로 잡은 키움은 2세트 바텀 전투서 손해 입었지만 '윌러' 김정현의 자르반 4세가 미드 갱킹 때 킬을 추가했다.

10분 바텀 갱킹 때 승리한 키움은 22분 바론 전투서 상대를 압도했다. BNK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13분 바텀 정글서 상대 병력을 정리한 BNK는 29분 탑 정글에서 벌어진 교전서도 키움의 병력을 압도했다.

BNK는 33분 미드 한 타 싸움서 대승을 거두며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2세트를 내준 BNK는 3세트 후반까지 키움과 난타전을 펼쳤다. 후반 전투서 이득을 챙기며 골드 격차를 벌린 BNK는 40분 바다 드래곤 전투서 승리하며 승기를 굳혔다.
결국 BNK는 키움의 본진으로 들어가서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밀어내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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