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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1위 한화생명, 가장 먼저 MSI 선발전 확정

박운성 기자

2026-05-26 10:34

한화생명 '구마유시' 이민형.
한화생명 '구마유시' 이민형.
한화생명e스포츠가 2026 LCK 8주 차에서 2승을 더하며 14승 고지를 선점, 최소 3위를 확보하며 LCK MSI 대표 선발전 티켓을 따냈다.

2026 LCK 정규시즌 7주 차에서 팀 자체 최다 연승 기록 경신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던 한화생명은 8주 차에서 2연승을 내달렸다. 21일 BNK 피어엑스를 상대한 한화생명은 신예 서포터 '블러핑' 박규용을 주전으로 출전시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주면서도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승리, 10개 팀 가운데 가장 먼저 13승 고지에 올라섰다.
한화생명 '제카' 김건우.
한화생명 '제카' 김건우.
23일 농심 레드포스를 만난 한화생명은 1세트에서 패했지만 2세트에서 미드 라이너 '제카' 김건우의 오로라가 12킬, 바텀 '구마유시' 이민형의 직스가 11킬, 정글러 '카나비' 서진혁의 바이가 10킬 등 무려 3명이 두 자리 킬을 만들어내는 공격력을 선보이며 킬 스코어 39대15로 승리했고 3세트에서는 서진혁의 리 신이 활약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14승 2패로 선두를 지킨 한화생명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LCK MSI 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네 자리 가운데 한 자리를 차지했다. 한화생명은 9주 차에 한 경기만 이기더라도 LCK MSI 대표 선발전 3라운드에 직행한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박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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