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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C] '케리아' 류민석, "파이크 잘 알아서 상대하기 편했다"

김용우 기자

2026-07-15 20:44

T1 '케리아' 류민석.
T1 '케리아' 류민석.
후반 뒷심을 발휘하며 GAM e스포츠에 승리를 거둔 T1 '케리아' 류민석이 상대가 꺼내든 파이크에 대해 '상대하기 편했다'고 밝혔다.

T1은 15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 드 베르사유(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에서 진행 중인 e스포츠 월드컵 리그 오브 레전드(LoL) 부문 그룹 스테이지 C조서 GAM e스포츠를 제압했다. 승리한 T1은 빌리빌리 게이밍(BLG)과 모비스타 코이의 승자와 승자전에서 대결할 예정이다.
류민석은 경기 후 인터뷰서 MSI서 배운점에 관해 "MSI서 일찍 탈락했지만 상위권 팀 경기를 보면서 EWC서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지 연구하면서 결승전까지 경기를 봤다"면서 "상위권 팀이 현 메타서 어떻게 잘 풀어가는지 이해하면서 경기를 관전했다"고 설명했다.

GAM '타키' 딘안따이가 선택한 파이크를 '케리아' 류민석이 잘하는 챔피언이다. 그는 팁을 알려달라는 질문에 "파이크를 잘 알아서 상대하기 편했다"라며 "많은 유저가 파이크를 할 때 잘 숨어다니는 게 중요하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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