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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레드포스, EWC 2026 발로란트 3위 차지

박운성 기자

2026-07-14 17:51

EWC 2026에 출전한 농심 발로란트 팀(이미지=농심 제공).
EWC 2026에 출전한 농심 발로란트 팀(이미지=농심 제공).
농심 레드포스가 e스포츠 월드컵 2026(이하 EWC 2026) 발로란트 종목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다.

농심 레드포슨는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EWC 2026에 출전, 세계 정상급 팀과 대결을 펼쳤다. 농심은 10일 열린 8강에서는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팀 바이탈리티를 세트 스코어 2대 1로 제압했다. 하지만 11일 100씨브즈와의 준결승에서 나선 농심은 접전 끝에 1대 2로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농심은 12일 3위 결정전에서 BBL을 상대로 2대 0 완승을 거두며 EWC 2026을 최종 3위로 마무리했다. 농심은 VCT 마스터즈 산티아고 우승에 이어 EWC 2026에서도 포디움에 올랐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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