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11일 SNS에 '스코어' 고동빈 감독과 2029년까지 동행한다고 밝혔다. 스타테일서 데뷔한 고동빈 감독은 2012년 kt 롤스터 B팀으로 이적한 뒤 2029년까지 한 팀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18년 LCK 서머서는 그리핀을 꺾고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현재 진행 중인 LCK서는 개막 8연승 등 13승 5패로 4위를 기록하며 레전드 그룹에 들어간 상태다. kt는 "팀과 함께 위대한 역사를 써내려갈 고동빈 감독에게 아낌없는 응원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