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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BLG 넘지 못한 한화생명, 패자조 행

김용우 기자

2026-07-09 20:58

BLG에 패한 한화생명e스포츠.
BLG에 패한 한화생명e스포츠.
◆ MSI 승자 결승
▶ 빌리빌리 게이밍(BLG) 3대1 한화생명e스포츠

1세트 BLG 승 vs 패 한화생명e스포츠
2세트 BLG 승 vs 패 한화생명e스포츠
3세트 BLG 패 vs 승 한화생명e스포츠
4세트 BLG 승 vs 패 한화생명e스포츠

한화생명e스포츠가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넘지 못하고 패자조로 내려갔다.

한화생명은 9일 오후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DDC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 결승 BLG와의 경기서 1대3으로 패했다.

BLG는 가장 먼저 결승에 안착했고 한화생명은 패자 결승으로 내려가서 G2 e스포츠와 라이온의 승자와 결승 남은 한 자리를 놓고 맞붙게 됐다.

1세트 탑과 바텀 정글 전투서 4명이 죽고 시작한 한화생명은 탑 다이브 때 '쉰'의 자르반 4세트를 처치했다. 하지만 퇴각하다가 3명이 죽으며 차이가 더 벌어졌다.

바텀 전투서도 대패한 한화생명은 골드 격차도 1만 2천으로 뒤처졌다. 한화생명은 본진 미드 전투서 5명이 모두 죽으면서 0대1로 끌려갔다.
가장 먼저 결승에 오른 BLG.
가장 먼저 결승에 오른 BLG.
한화생명은 2세트서도 원딜 탈리야 카드를 꺼낸 BLG에 완패했다. 경기 초반 한화생명은 미드서 '쉰'의 리신 갱킹 대 '제카'의 애니가 잡혔다. '쉰'의 리신에 계속 끌려간 한화생명은 11분 '딜라이트'의 카밀이 탑 전투 때 '빈'의 암베사를 끊으며 한숨 쉬었다.

14분 '구마유시'의 진이 죽은 한화생명은 17분 바텀 정글 전투서 '온'의 레오나를 처치했지만 22분 바텀 전투서 대패했다. BLG에 화염 드래곤 영혼을 내준 한화생명은 26분 바텀 3차 포탑 근처서 전개된 전투서 대패했다.

골드 격차도 1만 5천으로 벌어진 가운데 한화생명은 28분 바텀 정글 전투서 손해를 입으며 다시 한번 패했다.

3세트서 승리한 한화생명은 4세트서 BLG와 난타전을 펼쳤다. 14분 바텀 강가 전투서 '쉰'의 판테온에 2명이 죽은 한화생명은 20분 '온'의 니코를 끊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한화생명은 바텀 정글과 탑 정글 전투서 '바이퍼'의 이즈리얼에 멀티 킬을 내줬다. 바론 버프를 내준 한화생명은 탑 정글에서 벌어진 한 타 싸움서 3명이 죽었다.

결국 한화생명은 36분 바텀 정글 전투서도 대패하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대전=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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