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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T1, G2에 1대3 패...대회 여정 마침표

김용우 기자

2026-07-08 19:03

T1.
T1.
◆ MSI 패자 2라운드
▶ G2 e스포츠 3대1 T1

1세트 G2 e스포츠 승 vs 패 T1
2세트 G2 e스포츠 승 vs 패 T1
3세트 G2 e스포츠 패 vs 승 T1
4세트 G2 e스포츠 승 vs 패 T1

T1이 G2 e스포츠에 패해 MSI 상위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T1은 8일 오후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DDC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 2라운드서 G2에 1대3으로 패했다. 패한 T1은 MSI 일정을 마무리 했다. 승리한 G2는 패자 3라운드로 가서 북미 라이온을 상대할 예정이다.

1세트서 '캡스'의 애니비아 얼음 벽을 활용한 플레이에 손해를 입은 T1은 전투서 이득을 챙기며 후반까지 끌고 갔다. 하지만 42분 화염 드래곤 전투서 대패하며 0대1로 끌려갔다.

T1은 2세트서는 '브로큰블레이드'의 깜짝 카드인 초가스에 고전했다. 21분 미드 전투서 '도란'의 요릭이 '라브로프'의 바드에 죽은 T1은 초가스를 앞세워 밀려 들어온 G2의 병력을 막지 못하고 또 다시 패하고 말았다.

T1은 3세트 탑에서 '도란' 나르가 '브로큰블레이드'의 야스오에 솔로 킬을 당했다. 이어 탑과 바텀 전투서 '스큐몬드'의 스카너를 막지 못하며 킬을 내줬다.

4세트 초반 탑과 미드서 솔로킬을 기록한 T1은 바텀 전투서도 G2를 압도했다. 하지만 T1은 '브로큰블레이드'의 클레드가 중심이 된 G2에게 추격을 허용했다. 난타전이 이어진 가운데 T1은 G2에 두 차례 바론을 허용했고 화학 드래곤 영혼까지 내줬다.

결국 T1은 50분 G2의 병력에 본진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가 파괴되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대전=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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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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