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닫기

닫기

[MSI] '오너' 문현준, "정글 나서스, 굉장히 까다로웠다"

김용우 기자

2026-07-06 19:56

T1 '오너' 문현준.
T1 '오너' 문현준.
브라질 CBLoL 대표인 퓨리아를 꺾고 MSI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2라운드로 향한 T1 '오너' 문현준이 정글 나서스에 관해 "굉장히 까다로웠다"고 평가했다.

T1은 6일 오후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DDC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 1라운드서 퓨리아를 3대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T1은 패자 2라운드서 G2 e스포츠를 상대할 예정이다.
문현준은 경기 후 인터뷰서 "저희가 코인이 없는 경기들만 남았다. 다 이겨야 한다는 생각으로 왔다"라며 "이렇게 3대0으로 승리할 수 있어서 기분 좋다"라며 승리한 소감을 들려줬다.

T1은 지난 빌리빌리 게이밍(BLG)과의 승자 1라운드서 2대3으로 패했다. 문현준은 패배를 통해 얻은 교훈을 묻는 질문에 "인 게임적으로 실수한 장면이 너무 많았다"라며 "밴픽적으로도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을 잘 보완해서 다음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 같다"고 설명했다.

퓨리아는 3세트서 정글러 '타투' 페드루 세이샤스가 나서스를 꺼내 들었다. 유럽 LEC에서 등장한 픽이었는데 이번 MSI서도 나왔다. 그는 "생각한 거보다 더 까다로웠다"라며 "'타투' 선수가 잘하다 보니 굉장히 힘든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문현준은 응원해준 팬들에게 한 마디 해달라는 질문에 "저희가 안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라며 "기대를 못 하는 팬들도 있겠지만 열심히 노력하겠다. 우리는 코인 없는 경기서 잘하기에 기대해 주면 더 좋은 성적을 갖고 오겠다"고 다짐했다.

대전=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데일리 숏

전체보기
데일리 숏 더보기

HOT뉴스

최신뉴스

주요뉴스

유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