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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도란' 최현준, "BLG '빈'의 버릇 고쳐줄 것"

김용우 기자

2026-07-01 20:37

T1 '도란' 최현준(사진=라이엇 게임즈)
T1 '도란' 최현준(사진=라이엇 게임즈)
팀 리퀴드를 꺾고 MSI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한 T1 '도란' 최현준이 첫 상대인 빌리빌리 게이밍(BLG) '빈' 천쩌빈의 버릇을 고쳐주겠다고 말했다.

T1은 1일 대전광역시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플레이-인 4라운드서 팀 리퀴드를 3대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T1은 브래킷 스테이지로 직행했다.
최현준은 경기 후 인터뷰서 "경쟁이 치열했다. 쉽게 올라갈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무패로 올라가서 의미가 있는 거 같다"라며 "(전승으로 올라간 것에 대해선) 아쉬운 경기도 많았다. 팀원들이 잘해서 승리한 경기가 있었다"며 브래킷 스테이지에 올라간 소감을 전했다.

"3대0으로 승리했지만 앞으로 더 힘든 경기가 있을 거로 예상된다"고 한 그는 BLG와의 대결, '빈' 천쩌빈과의 경기 대한 질문에 "'빈'이 LCK를 혼내준다는 인터뷰를 봤다"라며 "버릇을 고쳐줘야할 거 같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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