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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G2에 패한 T1, 창단 첫 대회 4강 좌절

김용우 기자

2026-07-08 20:47

T1.
T1.
T1이 창단 처음으로 MSI 4강 진출이 좌절됐다.

T1은 8일 오후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DDC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 2라운드서 G2에 1대3으로 패했다. 패한 T1은 MSI 일정을 마무리 했다. 승리한 G2는 패자 3라운드로 가서 북미 라이온을 상대할 예정이다.
T1은 지난 2015년 미국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에서 처음 시작된 MSI 처음으로 4강에 오르지 못했다. SK텔레콤 T1 시절인 2015년 1회 대회서 준우승을 기록했던 T1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6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7년에는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18년에는 참가하지 못한 T1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19년에는 4강에 올랐지만 G2 e스포츠에 2대3으로 패해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년 대회서는 결승에 올랐지만 로얄 네버 기브 업(RNG)을 넘지 못했던 T1은 2023년에는 승자 결승서 징동 게이밍에 2대3, 패자 결승서는 빌리빌리 게이밍(BLG)에 패했다.

T1은 중국 청두에서 열린 2024년에는 패자 2라운드부터 패자 결승까지 올랐지만 BLG에 2대3으로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지난해에는 결승전서 젠지e스포츠에 2대3으로 패했다. T1은 현재 진행 중인 대회서는 패자 2라운드서 G2에게 패하며 창단 처음으로 대회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대전=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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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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