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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한한전 결승 없다...4강은 한-중-유럽-북미

김용우 기자

2026-07-09 12:57

MSI가 진행 중인 DDC 대전 컨벤션센터.
MSI가 진행 중인 DDC 대전 컨벤션센터.
현재 대전광역시에서 진행 중인 MSI 4강이 결정됐다. 2년 연속 MSI 한한전 가능성은 사라졌다. 현재로서 가능성 높은 결승 대진은 한중전이다.

T1은 8일 오후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DDC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 2라운드서 G2에 1대3으로 패했다. 패한 T1은 MSI 일정을 마무리 했다. 승리한 G2는 패자 3라운드로 가서 북미 라이온을 상대할 예정이다.
MSI 4강은 한화생명e스포츠(LCK), 빌리빌리 게이밍(LPL), 라이온(LCS), G2 e스포츠(LEC)로 결정됐다. 2023년 MSI 방식이 바뀐 이후 4강에 4개의 다른 지역 팀이 올라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금일 벌어질 예정인 승자 4라운드 BLG와 한화생명과의 경기서 가장 먼저 결승 진출팀이 결정된다. 여기서 패하는 팀은 패자 4라운드로 내려가는 데 패자 3라운드 G2 e스포츠와 라이온의 승자와 최종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현재로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결승 대진은 BLG와 한화생명의 대결이다. 그만큼 전력적으로 강하다는 의미다. 하지만 G2가 2019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강 이후 7년 만에 T1과의 BO5서 승리를 거두는 등 상승세라는 것도 주목할 부분이다.
대전=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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