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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승격 T1 '페인터' 김은후, LCK 데뷔전..."교전서 돋보이는 실력"

김용우 기자

2026-08-08 16:36

T1 '페인터' 김은후(사진=한국e스포츠협회)
T1 '페인터' 김은후(사진=한국e스포츠협회)
한화생명e스포츠와 LCK 3라운드 레전드 그룹서 경기를 치르는 T1이 새로운 실험을 한다. 2군에 있던 '페인터' 김은후가 1군 데뷔전을 치른다.

T1은 8일 SNS에 글을 올려 "코칭스태프의 논의를 거쳐 T1 e스포츠 아카데미에 있던 정글러 '페인터' 김은후가 선발 라인업에 올라갔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5월 DRX(현 키움 DRX) 3군 팀서 데뷔한 김은후는 2025년 T1 e스포츠 아카데미로 이적했다. 이후 9개월 만에 2군으로 콜업된 김은후는 8개월 만에 1군 데뷔를 하게 됐다.

LCKCL '쿠로' 이서행 해설은 "'페인터' 김은후는 처음에는 애매했는데 많이 성장했고 잘한다"라며 "'구티' 문정환과 '페인터' 김은후가 T1 e스포츠 아카데미의 주축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LCKCL 신정현 해설은 "교전을 보면 2군서 돋보이는 실력"이라며 "챌린저스에서 팀 합을 맞춘지 얼마 안 됐는데 빠른 적응력을 보여준 선수"라고 평가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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