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SPA컵은 지난 달 20일 농심 레드포스와 한진 브리온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사흘간 조별 예선을 진행했다. 예선 결과 A조에서는 농심 레드포스, 젠지 이스포츠, 디엔 수퍼스, 키움 디알엑스가 각각 1~4위를 기록했다.
‘파이널 스테이지 2 1라운드’에서는 오프라인 경기에 진출할 한 팀이 결정된다. 대진은 한화생명e스포츠와 디엔 수퍼스 매치 대결이 성사됐다. 오는 17일과 18일에는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파이널 스테이지 2 2라운드’와 우승팀을 가릴 ‘최종 결승’이 열린다.
17일 2라운드에서는 T1과 1라운드 승자가 맞붙고, 18일 최종 결승에서는 파이널 스테이지 1에서 직행한 농심 레드포스와 2라운드 승자가 대결해 KeSPA컵의 최종 주인공을 가린다. 세 경기 모두 오후 6시에 시작하며 5판 3선승제로 치러진다. 우승팀에는 KeSPA CUP 트로피와 상금 3천만 원이 수여된다. 대회 총상금은 5,200만 원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