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N은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아레나에서 열린 LCK 라이즈 그룹 4라운드서 농심 레드포스를 2대1로 제압했다. DN은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 시즌 4승 19패(-31). 반면 농심은 3연패 늪에 빠졌다. 시즌 7승 16패(-16).
이어 "경기 초반 탑에서 병력을 빼기로 했는데 갑자기 들어가는 상황이 발생했다"라며 "연습 과정서는 잘 안 나오는데 오늘 경기장서는 이상한 플레이가 나온 거 같다"고 덧붙였다.
유 감독대행은 최근 좋은 기세에 대해선 "연습 과정서 잘 되고 있었다. 경기장서 분위기만 극복할 수 있으면 잘할 여지가 많다고 생각했다. 선수들이 최근 승리하면서 부담감이 내려온 거 같다. 예전보다는 움직임이 가벼워진 게 느껴진다. 스크림과는 똑같지 않지만 비슷하게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달라진 분위기를 전했다.
유병준 감독대행은 "탈락이 확정됐지만 경기는 남아 있다. 남은 경기서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하다"며 "LCK뿐만 아니라 KeSPA컵도 남아 있다. 팬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많은 승리를 보여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