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레전드 그룹 4라운드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승리한 젠지는 시즌 16승 6패(+18)를 기록했다. 한화생명은 시즌 16승 6패(+19)로 3위 젠지에 승차에 앞선 레전드 그룹 2위를 유지했다.
금일 원거리 딜러 세라핀을 꺼내든 배경에 대해선 "밴픽 창이 4~5로 갔을 때 조합이 잘 갖춰졌다. 그리고 '룰러' 박재혁 선수가 비원딜 숙련도 있게 잘 해주다보니 자신감 있게 나온 거 같다"라며 "경기력에서 올라온 건 다 같이 노력한 부분도 있지만 인게임에서 바텀 듀오가 어느 구도가 나왔을 때 자신 있게 나갈 수 있게 서로 잘 준비된 게 크다. 바텀 듀오가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젠지의 다음 상대는 T1이다. 롤파크가 아닌 KSPO에서 열리는 T1 홈그라운드서 대결한다. 유 감독은 "우리 홈 그라운드 2패를 당했다"라며 "당시 T1에 패했는데 이번에 잘 준비해서 이길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