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L은 스타크래프트로 11년 동안 진행된 숲의 대표 오리지널 e스포츠 리그다. 특히 시즌22 결승전은 아이스링크 특설 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새로운 무대에서 펼쳐질 우승 경쟁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어 18일에 열리는 B조 경기에는 테란 조기석과 김재현, 저그 김성대와 이영한이 출전한다. 대국민 스타리그 이후 11년 만에 ASL 본선에 오른 김재현이 16강 진출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ASL 시즌22 C조 경기에는 19일 프로토스 도재욱과 정경두, 저그 이제동, 테란 이영웅(T)이 일전을 벌인다. 도재욱과 이제동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정경두와 이영웅이 단판 듀얼 토너먼트에서 이변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이번 시즌 24강은 4인 1조 단판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1·2경기는 녹아웃 단일 맵에서 치러지며, 승자전과 패자전은 (4)애티튜드SE, (2)컬러리스 페이트, (2)오디세이RE 가운데 선수들이 각각 1개씩 맵을 제거하고 남은 맵에서 진행된다. 최종전은 (4)옥타곤SE, (3)아이올로스, (4)백룸을 대상으로 동일한 방식의 밴을 거쳐 남은 맵에서 승부를 가린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