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지는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돔에서 열린 LCK T1 홈그라운드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4연승을 질주한 젠지는 시즌 18승 6패(+22)로 레전드 그룹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3연패를 당한 T1은 시즌 16승 8패(+18)로 3위.
1세트서 위험한 장면이 있었지만 피드백을 딱히 할 필요가 없었다고. 그는 "사실 불리한 상황은 언제든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우리가 불리한 상황서 상대가 무엇을 할지 인지하고 이겨내는 모습이 잘 됐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끝으로 유 감독은 "항상 응원해 주는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 기세 잘 이어서 나머지 경기를 치러 보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