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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T1 임재현, "로스터 변화? 승리할 선수 기용할 것"

김용우 기자

2026-08-16 19:44

T1 '톰' 임재현 감독대행.
T1 '톰' 임재현 감독대행.
홈그라운드 경기서 전패를 당한 T1 '톰' 임재현 감독대행이 로스터 변화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T1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돔에서 열린 LCK T1 홈그라운드 경기서 0대2로 패했다. 3연패를 당한 T1은 시즌 16승 8패(+18)를 기록하며 상위권으로 올라가는 데 실패했다.
임재현 감독대행은 경기 후 인터뷰서 "하루 남짓, 그래도 열심히 준비했는데 상대보다 부족했던 거 같다"고 했다. 매 세트 다이브 상황서 사고가 나는 것에 대해선 "1세트의 경우 조급함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다이브할 때 실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연패를 끊어내지 못했다. 홈그라운드서 연패는 처음. 임 감독대행은 "게임을 설계했을 때 깔끔하게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서 팀적인 의사소통이 많이 부족했다"고 전했다.

T1은 곧바로 대전으로 이동해서 DN 수퍼스와 4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임 감독대행은 "1군 출전은 이야기하기 힘들다"라며 "(로스터 변화에 관해선) 연습하면서 경기를 이기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개인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선수를 기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임재현 감독대행은 "홈그라운드에 많은 팬이 찾아와 줬는데 승리로 보답하지 못해 아쉽고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했다.

KSPO 돔=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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