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플러스 기아는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돔에서 열린 LCK T1 홈그라운드 경기서 T1에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디플러스 기아는 시즌 16승 8패(+11)를 기록했다. 반면 T1은 시즌 16승 7패(+20)를 기록하며 불안한 2위를 유지했다.
이어 "이런 기회가 주어지는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또 승리까지 가져갈 수 있어서 뜻깊은 하루가 될 거 같다"며 승리에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이날 경기서도 승리하며 경기장을 도서관을 만든 것에 관해선 "사실 도서관 밈이 잡혀있지만 자주 이기는 건 아니다. 작년에는 지기도 했다"라며 "올해는 저희가 '원정 경기서 강하다', 그런 느낌보다 오늘 경기를 롤파크에서 했어도 우리가 이겼을 거로 생각한다. 플레이 적으로 단단해졌다고 생각해 주면 좋을 거 같다"고 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