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1 1대2 디플러스 기아
1세트 T1 승 vs 패 디플러스 기아
2세트 T1 패 vs 승 디플러스 기아
디플러스 기아가 T1을 제압했다. T1은 지난 2025년 LCK 3라운드 부터 이어졌던 홈그라운드 연승이 좌절됐다.
디플러스 기아는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돔에서 열린 LCK T1 홈그라운드 경기서 T1에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디플러스 기아는 시즌 16승 8패(+11)를 기록했다. 반면 T1은 시즌 16승 7패(+20)를 기록하며 불안한 2위를 유지했다.
오브젝트서도 우위를 점한 T1은 22분 화학 드래곤 전투서 4킬을 쓸어 담았다. '페이커' 이상혁의 로크가 혼자서 3킬을 기록했다. 화학 드래곤 영혼을 가져온 T1은 바론 버프를 두른 뒤 바텀과 미드를 압박했다.
30분 장로 드래곤 전투서 '도란' 최현준의 올라프가 활약하며 다시 한번 승리한 T1은 31분 디플러스 기아의 본진 건물을 정리하며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디플러스 기아는 2세트서는 '루시드' 최용혁의 자르반 4세 활약으로 리드를 잡았다. 오브젝트서도 우위를 점한 디플러스 기아는 30분 바텀 강가 전투서 승리했다. 35분 귀환하던 '도란' 최현준의 암베사를 끊은 디플러스 기아는 화학 드래곤 영혼을 가져왔다. 바텀을 통해 밀고 들어간 디플러스 기아는 상대 쌍둥이 포탑 전투서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디플러스 기아는 3세트서는 '쇼메이커 허수의 빅토로 활약이 돋보였다. 25분 바텀 강가 전투서 '루시드' 최용혁의 나피리가 상대 2명을 처치한 디플러스 기아는 대지 드래곤 영혼을 가져왔다.
승기를 잡은 디플러스 기아는 29분 상대 탑 정글 전투서 승리했고 T1의 본진으로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파괴하고 경기를 끝냈다.
KSPO 돔=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