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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임재현 감독대행이 언급한 '오너' 선발 출전 이유?

김용우 기자

2026-08-14 20:27

T1 '톰' 임재현 감독대행
T1 '톰' 임재현 감독대행
디플러스 기아와의 홈 그라운드서 패한 T1 '톰' 임재현 감독대행이 '오너' 문현준을 선발로 내세운 이유를 설명했다.

T1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돔에서 열린 LCK T1 홈그라운드 경기서 디플러스 기아에 1대2로 패했다. 2025년 LCK 3라운드부터 홈그라운드 연승을 이어오던 T1은 5연승이 좌절됐다. 시즌 16승 7패(+20)를 기록한 T1은 불안한 2위를 유지했다.
임재현 감독대행은 "2세트의 경우 유리한 포인트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부분을 잘 못 살렸다고 생각한다"며 "1세트는 다루기 어려운 조합이었다고 본다"며 패인을 분석했다.

지난 경기서 '페인터' 김은후를 선발로 내세웠던 T1은 이날 경기서는 '오너' 문현준을 선발로 출전시켰다. 그는 "교전하는 부분에 있어서 '오너'가 중축을 맡아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틀 뒤 젠지e스포츠와 홈 그라운드를 치른다. 플레이서 미리 이야기한 부분이 플레이로 잘 나왔으면 한다. 오늘은 그런 부분이 아쉬웠는데 그런 부분 위주로 피드백을 많이 해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KSPO 돔=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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