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닫기

닫기

DN 유병준, "샤벨 합류, 마지막 퍼즐 맞춘 느낌"

김용우 기자

2026-08-16 10:58

DN 수퍼스 '꿍' 유병준 감독대행.
DN 수퍼스 '꿍' 유병준 감독대행.
3연승을 거둔 DN 수퍼스 '꿍' 유병준 감독대행이 새롭게 합류한 '샤벨' 김단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DN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4라운드 라이즈 그룹 경기서 BNK 피어엑스를 2대0으로 제압했다. 탈락이 확정됐지만 3연승이다. DN은 이날 승리로 시즌 5승(19패)째를 기록했다.
BNK 전 11연패도 탈출했다. 유병준 감독은 "처음에는 고전할 거로 생각했다. 최근이 많이 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날 1세트서 역전승을 거두면서 2대0 승리가 그려졌다"면서 "플레이-인 탈락이 확정됐다. 선수들이 큰 부담감을 내려놔서 잘해지는 거 같다. 물론 빨리 승리하는 걸 보여주고 싶었는데 쉽게 안 됐다. 오히려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다. 부담감을 내려놓은 상태서 연승하는 거 같다"고 설명했다.

최근 인터뷰서 유병준 감독대행은 선수들이 경기장에만 오면 긴장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그는 "한 달 전 경기를 틀어놓고 팀 이름을 가린다면 구별을 못 할 거다"라며 "진짜 선수들이 연습할 때는 지금보다 더 이상으로 하고 있다. 경기장만 가면 생각보다 안 돼서 의아한 부분이 있었는데 지금이라도 보여줄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답했다.

DN은 KeSPA컵 녹아웃 스테이지서 4강에 진출했다. 대전에서 T1과 대결한다. 유 감독대행은 "T1이 강팀이지만 우리도 많이 (팀 합이) 올라왔다고 생각한다"라며 "당연히 이기는 걸 목표로 전략을 짜겠다. 충분히 승리할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디플러스 기아 챌린저스 팀서 이적한 '샤벨' 김단우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팀에 플러스가 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라며 "혼자의 힘은 아니지만 이 선수가 있기에 다른 선수의 힘을 극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 마지막 퍼즐을 잘 맞췄다는 느낌이 든다"고 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데일리 숏

전체보기
데일리 숏 더보기

HOT뉴스

최신뉴스

주요뉴스

유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