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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스플릿3 정규시즌 마무리...BLG 1위

김용우 기자

2026-08-24 02:01

BLG(사진=LPL)
BLG(사진=LPL)
LCK에 이어 LPL도 스플릿3 정규시즌이 마무리됐다. 빌리빌리 게이밍(BLG)이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하며 2위 애니원즈 레전드(AL)와 함께 플레이오프 2라운드로 향했다.

BLG는 23일 중국 사인에 위치한 쿠지앙 WE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LPL 스플릿3 등봉조 경기서 AL에 2대1로 승리했다.
LPL은 중국 베이징과 쑤저우, 선전에 이어 시안서 지역 투어를 진행했다. LCK에서 하고 있는 '홈그라운드'와 비슷하다고 보면 BLG는 이날 승리로 5연승과 함께 시즌 11승 2패(+14)로 정규 시즌을 끝냈다.
TES((사진=LPL))
TES((사진=LPL))
TES는 22일 경기서 징동 게이밍에 0대2로 패했다. 시즌 9승 5패(+5)를 기록한 TES는 LGD 게이밍과 1라운드서 맞붙게 됐다. '버돌' 노태윤이 속한 LGD 게이밍은 22일 경기서 WE에 한 세트를 따내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됐다.

반면 썬더 토크 게이밍(TT)과 '불독' 이태영이 속한 에드워드 게이밍(EDG)은 시즌 3승 11패(-12), 시즌 2승 12패(-17)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열반조서는 '호야' 윤용호가 속한 닌자 인 파자마스(NIP)가 인빅터스 게이밍(IG)을 꺾었다. 6전 전승을 기록한 NIP는 1위 IG는 4승 2패(+3)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LGD 게이밍(사진=LPL)
LGD 게이밍(사진=LPL)
28일부터 시작되는 플레이오프는 '기사의 길(Knight's Road)이라고 불리는 플레이-인부터 시작한다. TT와 EDG, NIP, IG가 참가하며 5전 3선승제다. 여기서 승리하는 팀은 녹아웃 스테이지 패자 1라운드부터 출발한다. 등봉조에서 내려온 TT가 먼저 상대 팀을 지명하며 그 다음이 EDG다. TT가 IG를 선택했고 EDG는 자동적으로 NIP와의 대결이 확정됐다.

방식은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진행되며 우승 팀이 1시드로 월즈(롤드컵)에 나선다. 2~3시드는 9월 17일부터 시작되는 롤드컵 선발전 승리 팀이 참가한다. BLG가 챔피언십 포인트 1위 자격으로 먼저 롤드컵 진출에 성공했는데 스플릿3서 우승하면 2위인 TES에게 티켓이 돌아가게 된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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