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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필' 전 동료 속한 MVK, 롤드컵 간다

김용우 기자

2026-08-25 09:07

MVK e스포츠(사진=LCP)
MVK e스포츠(사진=LCP)
MVK e스포츠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진출했다.

MVK e스포츠는 22일 대만 타이베이 LCP 아레나에서 열린 LCP 스플릿3 플레이오프 패자 1라운드서 GAM e스포츠에 3대2로 승리했다. CTBC 플라잉 오이스터와 패자 2라운드서 대결할 예정인 MVK e스포츠은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롤드컵 진출을 확정 지었다.
LCP의 경우 롤드컵은 스플릿3 우승팀과 준우승 팀이 1, 2번 시드로 자동 진출한다. 마지막 한 자리는 챔피언십 포인트로 결정된다. 챔피언십 포인트 1위인 팀 시크릿 웨일스가 진출이 확정된 가운데 2위인 MVK e스포츠가 76점을 얻으며 66점의 GAM e스포츠를 제치고 티켓을 획득했다.

베트남 선수로서 오랜 시간 동안 LPL서 활동했던 '소프엠' 레꽝주이가 게임단 주 겸 감독으로 있는 MVK e스포츠는 2024년 롤드컵에 진출했던 MGN 바이킹스 e스포츠에서 이름을 변경했다.

더불어 미드 라이너 '치카' 보레년은 키움 DRX '레이지필' 쩐바오민과도 연이 있는데 키움이 베트남에서 유망주를 찾기 위한 트라이아웃을 진행했을 때 선발된 선수가 '레이지필'과 '치카'였고 2024시즌까지 키움 3군에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LCP서는 팀 시크릿 웨일스, MVK e스포츠가 롤드컵에 진출했고 나머지 한 자리는 CTBC e스포츠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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