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영한 2대3 유영진
1세트 이영한(저, 2시) 승 < 컬러리스 페이트 > 패 유영진(테, 8시)
2세트 이영한(저, 5시) 승 < 백룸스 > 패 유영진(테, 1시)
4세트 이영한(저, 8시) 패 < 알리오스 > 승 유영진(테, 12시)
5세트 이영한(저, 1시) 패 < 애티튜드 > 승 유영진(테, 5시)
유영진이 이영한의 폭풍을 잠재우고 ASL 시즌22 4강에 진출했다.
'컬러리스 페이트'에서 열린 1세트 초반 앞마당에 건설된 유영진의 벙커를 파괴한 이영한은 3해처리 이후 뮤탈리스크와 저글링을 생산해 진출을 시도하던 상대 지상군을 정리했다.
유영진의 본진으로 들어가 배럭을 파괴한 이영한은 항복 선언을 받아내며 1대0으로 앞서 나갔다.
이영한은 '백룸스'에서 열린 2세트 초반 앞마당 확장 이후 뮤탈리스크를 다수 생산해 본진을 공략했고 다수 배럭을 파괴하며 다시 한번 승리를 따냈다.
하지만 유영진은 '옥타곤'에서 열린 3세트서 이영한의 초반 뮤탈리스크와 저글링 견제를 다수 터렛을 건설해 방어했다. 이후 배럭을 추가한 유영진은 지상군과 탱크, 사이언스 베슬을 추가해 진출을 시도했다.
맵 중앙 전투서 이영한의 럴커 진영을 붕괴시킨 유영진은 이영한의 앞마당 멀티 앞에서 펼쳐진 전투서 승리하며 추격을 시작했다.
유영진은 '알리오스'에서 펼쳐진 4세트서는 앞마당 멀티를 건설했고 본진에는 벙커 3개를 건설해 방어 라인을 구축했다. 유영진은 몰래 럴커 드랍을 시도한 상대 병력을 다 정리하며 2대2 동점을 만들었다.
유영진은 '애티튜드'에서 열린 5세트 초반 뮤탈리스크 견제를 터렛과 마린으로 막았다. 발키리를 추가한 유영진은 지상군과 함께 이영한의 앞마당 멀티에 피해를 입혔다.
이영한의 자원줄을 끊은 유영진은 남은 럴커를 초토화시키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